▲ 배틀 크러쉬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지스타 무대에서 배틀크러쉬 개발 총괄을 맡은 로켓캠프 강형석 캠프장이 관람객에게 직접 게임을 소개한다.
이 외에도 행사 진행을 맡은 정소림, 박상현 캐스터와 '홀릿', '푸린' 등 인플루언서와 함께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배틀크러쉬 퀴즈 ▲미니게임 등을 한다. 엔씨소프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현장 생중계도 한다.
배틀크러쉬는 시간이 지날수록 좁아지는 지형에서 최후의 1인을 목표로 전투하는 난투형 대전 게임으로, 내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간편한 조작, 지형지물을 활용한 전략적 전투 액션, 특색 있는 전장과 최대 30인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모드, 신화 속 인물을 모티브로 고유 스킬을 보유한 캐릭터 등이 특징이다. 기종은 PC(스팀), 모바일, 닌텐도 스위치이며,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한다.
지스타 관람객은 엔씨소프트 부스에서 배틀크러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에서 3인 1팀으로, 30인이 참여하는 배틀로얄 모드를 공개하며, 시연을 마친 유저에게 배틀크러쉬 팝콘통과 팝콘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엔씨소프트 지스타 2023 특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