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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스1) 박세연 기자 = 검사를 검사하는 변호사모임인 검사검사 오동현(오른쪽), 김기영 변호사가 26일 ‘특활비 의혹’과 관련해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이원석 검찰총장,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 등을 고발하기 위해 고발장을 들고 경기도 과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들어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검사검사는 일부 정치 검사들과 검사출신 정치인들이 법을 오남용하며 특권을 누리고 있다며 이들을 허위 공문서 작성 및 행사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공공기록물관리에관한법률 위반 등에 관한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2023.10.26/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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