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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여전히 생사조차 알지 못해…"인질부터 구하라"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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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주일 넘게 교전 중인 중동지역 소식 전해드립니다. 지상전이 임박했다는 분위기 속에, 이스라엘에서는 정부를 향해 인질부터 구하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상전이 시작되면 이들의 목숨은 더 위험해질 수밖에 없는데, 정부가 사람의 목숨보다 전쟁을 더 우선하고 있다는 겁니다.

김영아 기자입니다.

<기자>

[네타냐후는 살인자다! 네타냐후는 살인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