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댕댕이랑 출근하세요~" "무제한 휴가도 있어요~"
최근 청년층의 조기 퇴사가 늘어나자 기업들이 앞다퉈 MZ 사원 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사원들에겐 사내 복지로, 기업엔 전략적 투자로 자리 잡고 있는 '직장 웰니스(wellness)' 문화를 톺뉴스에서 톺아봤습니다.
박성은 기자 김윤지 인턴기자 이다예 크리에이터
jun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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