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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 폐업 위기라더니‥'연수' 중 급여 1억 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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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폐업 위기였다던 회사로부터 해외연수를 하는 3년 동안 1억 6천여만 원의 급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야당은 내일 인사청문회에서 부적격 후보라는 것이 드러날 거라는 입장인 한편, 여당은 청문회 보이콧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구승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김행 여가부 장관 후보자가 '위키트리' 운영사인 '소셜뉴스' 부회장직에 다시 복귀한 201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