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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보궐선거부터 청문회까지...여야 대치 국면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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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정아 앵커
■ 출연 : 신경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신성범 전 새누리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6일간의 연휴, 마지막 밤인데요. 이 연휴가 끝나면이제 본격적인 국회 일정이 시작됩니다. 인사청문회에 대법원장 임명 표결은 물론 8일 앞으로 다가온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까지 여야 대치 국면이 장기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성범 전 새누리당 의원 그리고 신경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두 분과 함께정국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황금 연휴 지난 이후에도 국회 곳곳에는 대치전선이 형성돼 있습니다. 국감도 열릴 거고요. 가장 먼저는 6일, 그러니까 오는 금요일에 있을 본회의에서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 동의안 표결이 있을 예정인데요. 지금까지 제기된 여러 의혹을 보셨을 때 크게 결격 사유가 있다고 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