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104살 할머니가 4천1백미터 하늘에서 뛰어내리는 스카이 다이빙에 성공했습니다.
기네스북에도 이름을 올릴 걸로 보이는 이 할머니, "나이는 단지 숫자일 뿐"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D:이슈로 보시죠.
+++
10월 2일은 '노인의 날'
현지시간
공교롭게도 같은 날 미국서
'104세 할머니' 스카이다이빙
휠체어 끌다 비행기 타고
'4100m 상공'서 점프
104세 도로시 호프너
주변 풍경 보며 미소 짓기도
결과는? 대성공
현재 세계 최고령 기록 103세
공식 인증받으면 기네스 기록 경신
"나이는 숫자에 불과"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 104세 도로시 호프너
안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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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에도 이름을 올릴 걸로 보이는 이 할머니, "나이는 단지 숫자일 뿐"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D:이슈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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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공교롭게도 같은 날 미국서
'104세 할머니' 스카이다이빙
휠체어 끌다 비행기 타고
'4100m 상공'서 점프
104세 도로시 호프너
주변 풍경 보며 미소 짓기도
결과는? 대성공
현재 세계 최고령 기록 103세
공식 인증받으면 기네스 기록 경신
"나이는 숫자에 불과"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 104세 도로시 호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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