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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연말까지 민생 전력…야 '영수회담' 제안엔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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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연말까지 민생 전력…야 '영수회담' 제안엔 거리두기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추석 연휴 기간 민생과 안보를 키워드로 공개 행보를 펼쳤습니다.

대통령실은 앞으로도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 안보 강화에 중점을 두고 국정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야당의 영수회담 제안에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방준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