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균용부터 한덕수까지…연휴 지나도 여야 '평행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정치권은 연휴 이후에도 시끄러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사흘 뒤 국회 본회의 표결에 부쳐지는데, 야당은 부적격 인사라며 부결 방침을 검토 중입니다. 야당은 또 윤 대통령에게 한덕수 총리 해임건의안도 수용하라고 촉구했는데 여당은 정략적이라며 반발했습니다.

김지성 기자입니다.

[기자]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