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이자 개천절인 오늘(3일)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을 중심으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광주·전남, 부산, 울산 등 5mm 안팎의 비가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대구가 22도, 부산이 24도로 어제보다 2도가량 낮습니다.
당분간 일교차는 10도 이상 크게 벌어져 아침저녁으로 서늘해지겠습니다.
환절기 옷차림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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