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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난 2018년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소채원, 연합뉴스 |
24일 개막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회 10일차(10/3)에도 각 종목에서 태극전사들이 메달 사냥에 나선다.
3일 경기에서도 각 방송사별로 슈퍼스타들이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타이완전 졸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야구 중계가 이어진다. SPOTV를 비롯하여 주요 지상파 방송에서 태국전이 생중계된다.
이어 SPOTV에서는 배드민턴 남녀 단식 32강전을 중계하며, 중국과의 남자 농구 8강전, 축구 여자 준결승전 두 경기를 중계한다.
MBC, KBS, SBS등 지상파 방송사에서는 양궁 남녀 컴파운드 8강부터 준결승 경기를 중계한다. 또한, 양궁 남녀 리커브 개인전도 중계를 시행하며, 역도 남자 73kg 및 수영 다이빙 결승전, 농구 여자 준결승 한일전을 방송한다.
역시 중계권을 지니고 있는 TV 조선도 앞선 경기들을 대부분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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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POTV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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