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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엔 세계 3대 오케스트라...클래식 대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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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가을엔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가 모두 한국으로 모인다고 해도 과장이 아닙니다.

특히 11월에는 세계 3대 오케스트라로 불리는 베를린 필,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빈 필이 서울에서 격전을 벌입니다.

차정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올가을 한국을 찾는 해외 교향악단의 수준은 전무후무합니다.

세계 최고로 꼽히는 베를린필은 11월 11일부터 이틀간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