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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억달이형 2일 사망…마지막 사과문에 추모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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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억달이형(본명 김태우)이 향년 38세의 나이로 지난 2일 사망했다.

스포츠월드

사진=유튜브 ‘억달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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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억달이형은 12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였다. 현재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며, 그의 마지막 영상은 지난달 9일 게재된 사과 영상이었기에 안타까움이 더해진다.

해당 영상에는 앞서 고인이 지인을 폭행한 사건으로 세간의 질타를 받은 건에 대한 사과문이 담겨 있다. 그는 영상을 통해 “감추지않고...숨기지않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아시다시피....각별한친구와 사소한시비가있었고 그리하여 상황이 있었으며 그결과 다툼이있게되었습니다.. 물론 모두 제 잘못입니다....... 그래서 지난2달여시간동안 사죄하고 반성하며 지냈습니다...”라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그의 마지막 영상 댓글을 통해 “형 좋은곳 가서 힘들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 내 웃음이 되어줘서 고마워 형”“슬숙생 오디션때부터 아니 그전에 나오셔서 썰 풀어주실때부터 재밌게 봤었어요.. 믿어지지가 않네요 그곳에선 꼭 행복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진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등 추모의 말을 적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 희망의 전화 ☎129 / 생명의 전화 ☎1588-9191 /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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