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실체 없는 '상저하고'...진짜 경제체질 바꿔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우리 경제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단기 목표에 매달리기보다는 대내외 불확실성에 맞서 산업구조를 다변화하고 튼튼한 경제체질을 갖추는 게 우선이라는 진단입니다.

이어서 나연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고금리·고유가·고환율에 가계 빚까지 불어난 지금, 상저하고라는 정부가 세운 목표를 달성하기가 쉽진 않아 보이는데요.

단기 목표에 매달리기보다는 대내외 불확실성에 맞서 산업구조를 다변화하고 튼튼한 경제체질을 갖추는 게 우선이라는 진단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