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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국가대표 김수지가 2일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에 131번째(동메달 62번째) 메달을 선사했다.
김수지는 이날 오후 열린 여자 1M스프링보드 결선에서 1~4라운드를 4위로 마쳤다. 그러나 마지막 5라운드에서 말레이시아 선수를 앞질러 동메달(합계 267.10점)을 따냈다. 중국이 금과 은을 가져갔다.
김수지는 전날 박하름과 함께 참가한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3M스프링보드 결선에서도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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