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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음식에 이걸 넣나?..."주말에 빈자리 없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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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의 한 레스토랑.

매장 주인 미치코 씨가 정성껏 만든 리소토 위에 작은 귀뚜라미를 올려놓습니다.

이 식당은 곤충이 들어간 카레 요리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주말에는 빈자리가 없을 정도입니다.

[타쿠미 야마모토 / 손님 : 디저트와 메인 메뉴를 선택할 수 있어서 더욱 다양한 요리를 먹는 재미가 있어요.]

식용 곤충이 다양해지며 음식뿐 아니라 디저트까지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