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성당 미사중 지붕 붕괴[뉴시스Pic]

[사우다드 마데로=AP/뉴시스] 1일(현지시각) 멕시코 시우다드 마데로에 있는 산타크루즈 교회가 성찬식 중 지붕이 무너져 구조대원들이 잔해 속 생존자를 찾고 있다. 경찰은 이 사고로 지금까지 어린이 1명 포함 5명이 숨졌으며 약 30명이 잔해에 갇힌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2023.10.02.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오후 2시 30분께 멕시코 타마울리파스주의 시우다드 마데로에 위치한 산타크루즈 성당 지붕이 붕괴됐다 전했다. 영국 BBC는 이번 사고로 7명이 사망했고 당시 약 100여 명이 미사에 참여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사우다드 마데로=AP/뉴시스] 1일(현지시각) 멕시코 시우다드 마데로에 있는 산타크루즈 교회가 성찬식 중 지붕이 무너져 구조대원들이 잔해 속 생존자를 찾고 있다. 경찰은 이 사고로 지금까지 어린이 1명 포함 5명이 숨졌으며 약 30명이 잔해에 갇힌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2023.10.02.

[사우다드 마데로=AP/뉴시스] 1일(현지시각) 멕시코 시우다드 마데로에 있는 산타크루즈 교회가 성찬식 중 지붕이 무너져 구조대원들이 잔해 속 생존자를 찾고 있다. 경찰은 이 사고로 지금까지 어린이 1명 포함 5명이 숨졌으며 약 30명이 잔해에 갇힌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2023.10.02.

☞공감언론 뉴시스 bjk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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