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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항저우(중국), 김성락 기자] 2일 오전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16강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 안산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3.10.0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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