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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빈자리 손흥민이 메웠다…"더 중요한 선수로 영향력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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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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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손흥민이 있기에 토트넘 훗스퍼는 걱정이 없다.

선수 시절 토트넘에서 활약하고 은퇴한 뒤 수석코치를 한 바 있는 거스 포옛은 2일(한국시간) 영국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토트넘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구사하는 축구도 훌륭하다. 많은 골을 넣은 경기가 여러 차례 있었고 토트넘 팬들에게는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운을 뗐다.

그리고 "이제 그들이 그것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효과가 좋았는데, 이제 선수들이 아드레날린을 유지하고 그 수준의 경기력을 계속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토트넘이 앞으로 두세 달 동안 취해야 할 가장 중요한 조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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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해리 케인과 손흥민을 언급했다. 포옛은 "케인은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인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고 모든 트로피에 도전할 것이기 때문에 토트넘을 떠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분명 케인은 토트넘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놀랍다고 느끼는 무언가가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선수가 내리는 모든 결정은 다른 선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우리는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더욱 중요한 선수가 되어 득점하고, 공격 한가운데에서 다시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는 얼마 전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기회가 오면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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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023-24시즌을 앞두고 케인이 이적하면서 큰 고민에 빠졌다. 최전방에 히샬리송이라는 기존 자원이 있긴 했지만, 지난 시즌 워낙 부진했던지라 마냥 신뢰를 보낼 수 없었다. 예상대로 시즌 초반에 히샬리송이 침묵에 빠지면서 대책이 필요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꺼내든 카드는 'SON톱'이었다. 그리고 완벽하게 들어맞았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번리전에서 해트트릭을 터뜨리더니, 6라운드 아스널전에서 멀티골, 그리고 7라운드 리버풀전에서 1골을 생산했다. 9월에만 4경기 6골이다.

포옛이 언급한 것처럼 손흥민은 현재 스트라이커로서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호성적을 거두고 있고, 7라운드 종료 기준 5승 2무(승점 17)로 2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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