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황금연휴지만 항공권·숙박료 껑충…"집에 있을래요"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그런가하면, 황금 연휴를 '집콕'하며 보내겠단 사람도 10명 중 3명이나 됩니다. 움직이면 돈이죠. 껑충 뛴 물가가 부담인건데 숙박비와 항공권, 외식물가가 특히 많이 올랐습니다.

공다솜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출발해 개천절에 돌아오는 일본 도쿄행 비행기 티켓을 찾아봤습니다.

왕복 70만원대는 기본이고, 시간대에 따라 100만원이 넘는 항공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