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영상] 미중 판다외교 막 내리나…중국가는 샤오치지 가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미국 워싱턴DC 스미스소니언 국립동물원에서 지내던 자이언트 판다 가족이 오는 12월 중국으로 돌아갑니다.

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동물원에 사는 3살짜리 자이언트 판다인 샤오치지를 비롯해 엄마인 메이샹과 아빠 톈톈이 임대 만료에 따라 오는 12월 7일 미국을 떠납니다.

메이샹과 톈톈은 2000년 12월 처음 미국 땅을 밟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