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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아사자 속출하는 北...백두혈통 기상천외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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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에 동행했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퀼팅 백을 들고 있는 사진입니다.

패턴 무늬와 장식으로 볼 때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 제품으로 추정됩니다.

이 상품은 현재 공식 온라인 몰에서 960만 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앞서 김정은의 딸 주애도 같은 회사 제품으로 보이는 코트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지난 3월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7형 시험발사 참관 때인데, 명품이 맞는다면 가격은 250만 원 상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