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30년 넘은 수심 250m 바닷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김해=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1992년 독일에서 건조된 장보고함이 북해에서 처음 잠항했을 때 채취한 바닷물을 담은 병. 2023.10.1

seam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