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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용병단 재투입?…'회색머리' 불러낸 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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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용병단 재투입?…'회색머리' 불러낸 푸틴

[앵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무장반란을 주도했다가 비행기 추락으로 사망한 바그너그룹 수장 프리고진의 후계자격인 인물을 만나 용병단 재조직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바그너 용병단을 재정비해 우크라이나 전선에 다시 투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관측인데요.

이준삼 기자입니다.

[기자]

바그너그룹 임원이자 전직 러시아군 대령인 안드레이 트로셰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