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수, 사칭 계정 피해에 주의 당부
사칭 계정에 일침까지 “그만 좀 하세요”
사칭 계정에 일침까지 “그만 좀 하세요”
배유 류경수가 사칭 계정 피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류경수는 지난달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 계정 말고는 다른 개인계정이 없다”라며 사칭계정 피해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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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유 류경수가 사칭 계정 피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
그는 “모두 사칭계정으로 연락 오거나 한다면 조심하시고”라며 피해에 대한 주의도 당부했다.
더불어 “사칭 좀 그만하세요. 그럴 시간에 추석인데 맛있는 음식을 좀 드세요”라고 분노하기도 했다.
한편 류경수는 지난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구미호뎐1938’ 등에서 활약했다.
#. 류경수 인스타그램 스토리 전문
이 계정 말고는 다른 개인계정이 없습니다.모두 사칭계정으로 연락 오거나 한다면 조심하시고..
사칭 좀 그만하세요.
그럴 시간에 추석인데 맛있는 음식을 좀 드세요.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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