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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생밤' 걸린 여성, 뒤 차량 간호사 '하임리히법'으로 위기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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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경남 거제에서 생밤을 먹다가 목에 걸린 여성이 근처에 있던 간호사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겼습니다.

경기 성남시에서는 차량이 갑자기 공원으로 돌진하면서 운전자가 다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윤상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한 남성이 여성을 뒤에서 감싸 안고 양손으로 흉부에 압박을 가합니다.

1분 넘게 압박을 지속하고 나니 마침내 여성이 안정을 되찾고 목을 어루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