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연휴 전날, '귀성 대이동' 시작...저녁 들어 정체 구간 증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내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 차량들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주요 구간에서 정체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만 585만 대가 이동하고 수도권엔 퇴근 시간 차량까지 겹치면서 자정까지 귀성 정체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금 서울에서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까지 6시간 20분 정도 걸릴 전망입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윤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