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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투사' 바이든‥지지율 회복 급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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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노조의 파업 현장을 찾아서 시위에 동참했습니다.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인데, 하락하고 있는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행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나이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자, 백악관에서는 "넘어지지 않는 것이 대선 전략"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워싱턴에서 김수진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