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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 바비 인형인 줄…진정한 핑크 공주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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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바비 인형과도 같은 매력을 뽐냈다.

스포츠월드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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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현 인스타그램


27일 서현은 자신의 SNS에 “Hello, r u there?! (Dress code : Party queen&king) 팬미팅에서 만나 2023.10.07 PM06:00 #SHeisSHhh”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서현은 핑크색 배경에서 분홍 드레스 차림으로 핑크 전화기를 든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스타일링 속 서현의 시크한 표정과 반듯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서현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도적:칼의 소리’에 출연했다. ‘도적:칼의 소리’는 1920년 중국의 땅, 일본의 돈, 조선의 사람이 모여든 무법천지의 땅 간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하나 된 이들이 벌이는 액션 활극으로 김남길, 서현, 유재명, 이현욱, 이호정, 김도윤, 이재균, 차엽, 차정화 등이 출연한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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