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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죽었다던 흑해함대 사령관 모습 하루만에 화상회의에…우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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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사일에 폭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던 러시아 흑해함대 사령관이 국방부 화상회의에 참석한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26일(현지시간) 러시아 국방부는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이 주재한 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한 빅토르 소콜로프 흑해함대 사령관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소콜로프 사령관 외에도 육군 참모 및 최고위 장성들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