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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진정한 정치로 돌아가야"...與 "개딸에 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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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구속 위기에서 벗어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진정한 의미의 정치로 돌아가야 한다며 여권을 정면 겨냥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법원이 이른바 '개딸'에 굴복했다고 지적하면서, 영장 기각이 혐의에 대한 면죄부는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광렬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앵커]
이재명 대표, 지금은 병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