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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곰신’ 임지연, 전방에 하트 눈빛 발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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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이 사랑스러운 눈빛 매력을 선보였다.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VIP 시사회가 열렸다.

시사회 포토월에 오른 임지연이 아름다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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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인연을 맺은 이도현과 공개 열애를 시작한 후 4개월 만에 연인 이도현을 군대에 보냈다. 이도현은 지난 8월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공군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사랑하면 예뻐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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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업 부르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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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VIP 시사회에는 주연배우 지창욱, 위하준, 임세미를 비롯해 배우 박성웅, 임지연, 김준한, 이상윤, 김혜은, 조한철, 강민아, 스테파니리, 정유진, 조윤서, 댄서 영제이, 개그맨 남호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삼성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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