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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럼스 탱크 우크라 도착했지만…"지뢰밭은 어떻게?" 회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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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로 진창 되는 현지 환경도 걸림돌


하면서 4개월간 이어진 대반격이 전환점을 맞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만 서방 언론은 에이브럼스의 투입 시점과 전황, 군의 역량 등을 따져봤을 때 상황이 눈에 띄게 변화하기는 힘들어 보인다고 평가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도착했다고 밝힌 에이브럼스는 세계에서 가장 정교하고 강력한 전차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