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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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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7인조 보이 그룹 이븐(EVNNE)이 가요계 정식 데뷔한 지 일주일 만에 앨범 초동 판매량 24만 장을 돌파하며 대세 아이돌 반열에 올랐다.
지난 19일 첫 번째 미니 앨범 '타깃: 미'(Target: ME)를 발표한 이븐(EVNNE)은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 내 피지컬 앨범 차트에서 24만3747장(26일 0시 기준)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위클리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이븐(EVNNE)의 첫 번째 미니 앨범 '타깃:미'는 '나를 대중이 원하는 타깃으로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아 제작됐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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