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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역사 쓴 전웅태 "더 멋진 모습,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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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첫 2관왕을 달성한 근대5종의 전웅태 선수, 그야말로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오늘 YTN과의 인터뷰에서 그 소회를 밝혔는데요. 이번 성적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에 열리는 파리올림픽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함께 들어보시죠.

[전웅태 / 근대5종 국가대표 : 저한테 이런 행운이 오게 된 것 같아서 너무나도 감격스럽고 또 제가 근대5종을 열심히 하다 보니 또 이런 좋은 행운이 저한테 오는 것 같아서 행복하고. 또 아직 솔직히 뭐가 어떻게 됐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떨떠름합니다,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