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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문철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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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교통사고 전문가 한문철 변호사가 판매하는 반광점퍼가 가격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한문철 변호사는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반광점퍼 제품 출시를 알리며 판매 사이트 주소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바람막이 제품은 정가 14만9000원에서 13% 할인된 12만9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그러나 이를 두고 갑론을박이 일었다. 먼저 너무 비싸다는 가격 논란이 일었다. 여기에 옷을 파는 자체에 불만을 드러내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반면, 상품 가격 설정은 판매자 마음이라는 두둔 의견도 있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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