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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인터뷰] 파양 동물 맡아준다더니…보호소 탈 쓴 '신종 펫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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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인터뷰] 파양 동물 맡아준다더니…보호소 탈 쓴 '신종 펫샵'

[앵커]

반려동물을 키우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파양하는 경우가 있지요.

안락사 없는 '동물 보호소'라면서 대신 잘 돌보겠다고 이런 동물들을 데려와서는, 돈만 챙기고 되파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합니다.

정부가 악의 고리를 끊겠다고 나섰습니다.

뉴스캐스터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박서휘 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