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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첫날부터 "반대"‥수술실 폐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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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수술실 CCTV 의무 설치가 7년간의 사회적 논의 끝에 오늘부터 시행됐습니다.

2년간의 유예기간도 거쳤는데 의사협회의 반발은 여전히 거셉니다.

수술실을 아예 폐쇄할 생각도 있다는 의사들 설문조사 결과도 내놨는데요.

반대로 환자단체는 현재 규정에 오히려 허점이 많다고 비판합니다.

박소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양악 수술을 하다 자리를 비우는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