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첼시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아스톤 빌라와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홈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이날 승점을 쌓지 못한 첼시는 프리미어리그 6경기서 1승 2무 3패를 기록하며 리그 14위로 떨어졌다. 시즌 초반 부진한 경기력이 계속되고 있다.
첼시는 토드 보얼리 구단주 체제에서 어마어마한 투자를 한 팀으로 알려졌다. 전폭적인 투자로 젊고 유능한 선수들을 대거 영입했다.
이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데려오면서 체질 개선에 나섰다. 선수 보강도 철저했다. 모이세스 카이세도, 니콜라 잭슨, 악셀 디사시 등 이적료만 4억 6,210만 유로(약 6,558억 원)를 투자했다. 작년 여름에 이어 올해도 투자는 확실했다.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포체티노 감독도 이를 인정했다. 하지만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경기 후 구단주와 구단 수뇌를 만나지 못했다. 그들은 실망했다. 그들은 클럽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드는 것에 기대감이 컸다"라며 "물론 그들은 현재 실망했다. 하지만 동시에 그 계획을 지지할 필요가 있다"라고 언급했다.
첼시는 현재 부상 병동이다. 리스 제임스, 크리스토퍼 은쿤쿠, 웨슬리 포파나, 아르만도 브로야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부상으로 빠져있다. 시즌이 시작된 후 완벽한 라인업을 꾸리지 못했다. 따라서 포체티노 감독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포체티노 감독은 "우리의 경기력은 좋다. 계속 노력해야 한다. 해결책을 찾기 위해 다시 경기에 나서야 한다. 믿음과 자신감, 신뢰를 쌓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