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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YG와 재계약 앞두고 의미심장 문구 무슨 일? "당신은 초대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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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유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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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사 SNS)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가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앞두고 의미심장한 문구를 남겼다.

리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당신은 초대되지 않았다"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미니스커트에 브라톱, 롱부츠를 매치한 리사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리사는 과감한 노출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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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사 SNS)



특히 재계약을 앞둔 리사의 의미심장한 메시지가 궁금증을 유발한다.

YG엔터 측은 블랙핑크 지수, 제니의 1인 기획사 설립설과 관련해 "아직 확정된 것 없다"고 밝혔다.

한편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6일과 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월드투어 '본 핑크'(BORN PINK)를 개최하고 '본 핑크' 투어를 마무리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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