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소행성 샘플 회수 성공에 3D 지도 만든 '퀸' 멤버 재조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천체물리학자 '투잡' 메이, 착륙지점 골라…"해피 회수 데이"


하면서 영국 전설적인 록 밴드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의 활약상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뉴스와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2016년 발사된 소행성 탐사선 '오시리스-렉스'(OSIRIS-REx)는 2020년 베누에 다다른 직후 난관에 봉착했다.

베누 표면이 바위에 뒤덮여 있어 미국 항공우주국(NASA) 관제팀으로선 착륙 지점을 고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