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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합류 바레인전, MBC 시청률 7.7%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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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6.0%, SBS 4.8% 기록

더팩트

MBC의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발리그 E조 3차전 한국과 바레인 경기 중계가 시청률 7.7%로 지상파 1위를 차지했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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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공미나 기자] MBC가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바레인전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5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MBC가 중계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3차전인 한국과 바레인 경기는 전국 가구 시청률 7.7%를 기록했다. 지상파 3사 바레인전 중계 시청률 중 가장 높은 수치다.

KBS 2TV는 6.0%, SBS는 4.8%로 집계됐다. 지상파 3사 시청률 총합은 18.5%다.

MBC 바레인전 해설진으로는 김성주 안정환 서형욱이 활약했다. KBS 2TV는 이영표 남현종, SBS는 박지성 배성재 장지현이 해설했다.

이날 황선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바레인에 3-0으로 승리했다. 특히 이날 경기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mnmn@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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