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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솟아날 구멍이 없다...中 선포에 日 수산물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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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강행한 도쿄전력은 1차 방류를 마친 지난 11일까지 7천8백 톤의 오염수를 바다로 흘려보냈습니다.

일본 정부와 도쿄 전력은 원전 주변 바닷물과 수산물에서 삼중수소 농도를 측정한 결과 지금까지 모두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마쓰노 히로카즈 / 일본 관방장관 : 8월 24일 개시된 오염수 해양 방류와 관련해 지금까지 모니터링의 결과를 보면, 계획대로 안전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