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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아일리원(ILY:1·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이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을 연다.
25일 소속사 에프씨이엔엠에 따르면 아일리원은 오는 11월 1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단독 팬미팅 ‘디어 마이 온리원’(DEAR MY ONLY:1)을 개최한다.
아일리원은 지난해 4월 데뷔했다. 지난 7월에는 ‘마이 컬러’(MY COLOR)를 타이틀곡으로 내세운 2번째 미니앨범 ‘뉴 챕터’(New Chapter) 활동으로 ‘4세대 청순돌’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
소속사는 “아일리원은 대표곡 무대들과 다채로운 코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온리원’(팬덤명)과의 뜻깊은 시간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아일리원은 단독 팬미팅 개최에 앞서 10월 말 신곡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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