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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전웅태 AG 첫 2관왕...김선우 값진 첫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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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효자종목 근대5종이 메달 레이스 첫날 이름값을 톡톡히 했습니다.

간판 전웅태는 개인과 단체 2관왕을 석권했고, 여자부 김선우는 한국선수단 첫 메달을 기록했습니다.

서봉국 기자입니다.

[기자]
펜싱 등에서는 뒤졌지만 수영의 폭풍질주로 만회한 뒤 마지막 레이저런에 접어든 전웅태

앞서서 뛴 이지훈을 제치고 가장 먼저 피니시 라인을 끊으며 개인 2연패를 확정하고 환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