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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도전' 야구대표팀 첫 훈련…"원팀으로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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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도전' 야구대표팀 첫 훈련…"원팀으로 금메달"

[앵커]

4회 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 야구 대표팀이 처음으로 소집돼 훈련을 했습니다.

'원팀'을 강조한 류중일 감독은 막판 선수 교체를 둘러싼 배경도 설명했는데요.

이승국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하루 전까지 리그에서 경쟁하던 선수들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한자리에 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