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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경제협력, 노동력 제공 그치고 한계는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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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러 정상회담을 계기로 북한과 러시아의 경제 분야 협력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실제로는 북한이 러시아에 노동력을 공급하는 선에 그치고, 그 한계도 뚜렷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최두희 기자입니다.

[기자]
4년 5개월 만에 열린 북·러 정상회담.

북한은 이 자리에서 러시아와 논의한 사안을 진행하기 위한 후속조치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