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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힘찬 파이팅’ [MK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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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훈련이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됐다.

대표팀 엔트리는 총 24명으로 투수 11명, 포수 2명, 내야수 7명, 외야수 4명으로 최종 구성됐다. 키움 이정후, NC 구창모, KIA 이의리가 부상으로 제외됐고 삼성 김성윤, NC 김영규, 롯데 윤동희가 최종 선발됐다.

야구대표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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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대표팀은 26일 상무 야구단(국군체육부대)과 연습경기를 갖고 28일 중국 항저우로 출국할 예정이다.

고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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