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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판의 메시' 페이커, 중국 텃세 넘어야 첫 AG 金 보인다 [스포츠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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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est Of All Time, 줄여서 GOAT. 한 분야의 최강자를 일컫는 말입니다.

지난해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진정한 '신의 경지'에 오른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

축구판에서 GOAT가 메시라면, 게임판의 GOAT, 대한민국의 '이 선수'입니다.

5년 전 열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시범종목 하나가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