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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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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 싱글 '세븐'이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10주 연속 머물렀다.
22일(현지 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세븐'은 전주보다 3계단 내려온 34위를 기록했다.
'세븐'은 처음 3위로 차트에 진입한 뒤 10주 연속 40위권 안을 유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정국은 오는 24일 오전 5시(한국 시간)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2023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2023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아주경제=최송희 기자 alfie3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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